스플라스리솜 근처 로컬 해장국 집인가봐요. 해장국, 곰탕 둘다 생각보다 깔끔한 맛이고, 선지가 무한리필인 듯…근데 혼자서 저 한덩이 다 먹으니 욕구가 해소돼서 더 시키진 않았어요. 칼칼한 청양고추 넣어먹으면 맛있겠다 싶었는데…다먹을 때쯤 보니 청양고추 달라고 말씀드리면 주시는 듯… 먹다가 작은 비닐 쪼가리가 나와서 계산후에 말씀드리니 우거지 포장 봉투인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해장국 값은 안받으시는 사장님…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올 것 같아요.
뜨끈이집
충남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