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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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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우리동네에서도 마라샹궈 먹을 수 있다 ㅡㅠ 야식배달하는 데 보이길래 직접 찾아가본 집. 개업하고 두 달 정도 지났다고 하셨다. 마라맛 보다는 고추맛이 강하다. 양꼬치는 없고, 마라탕/샹궈/샤브샤브와 만두, 몇가지 요리가 있다. 고기는 소고기/양고기 택일. 마라샹궈 너무 먹고 싶을 때 가고나면 속이 좀 풀릴 맛이고, 나중에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 할 것 같다.

쓰촨성 마라탕 훠궈

울산 동구 대송로 1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