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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2년

파르투내 만석이라 예전부터 궁금했던 사마리칸트(같은이름의 상호 대여섯개 있음)로 갔습니다!!!! 삼사를 빵속에고기라고 적어놨더라구요 좋아하던음식이라 아는맛! 만족! 볶음밥은 그냥 한국인은 밥을먹어야지<-이런심정으로 시켰습니다만 뭔가 기름에 절인 쌀을 볶아온 느낌이라 굳이 안먹어도댈듯??? 위에 올라간 고기도 무척 퍼석했어요 하지만 샤슬릭이 너무나도 최고존엄이엇습니다. 쥬시하고 간이 적당한 양고기 아아 뷰티풀 별개로 저희가 갔을때는 청소년 형제…가 서빙을 하고 있었는데요 저희자리가 2층이었어서 왔다갔다 힘들어보였네요… 그리고 2층자리가 상당히 낙후됐는데 계산하려고 1층내려가니 자리도 근사하고 테레비도 있었어서 뭐지? 혐한당햇나? 싶었어요 (농담)

사마리칸트

서울 중구 마른내로 159-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