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칸트
SAMARKAND


SAMARKAND
포장
예약가능
반려견동반
파르투내 만석이라 예전부터 궁금했던 사마리칸트(같은이름의 상호 대여섯개 있음)로 갔습니다!!!! 삼사를 빵속에고기라고 적어놨더라구요 좋아하던음식이라 아는맛! 만족! 볶음밥은 그냥 한국인은 밥을먹어야지<-이런심정으로 시켰습니다만 뭔가 기름에 절인 쌀을 볶아온 느낌이라 굳이 안먹어도댈듯??? 위에 올라간 고기도 무척 퍼석했어요 하지만 샤슬릭이 너무나도 최고존엄이엇습니다. 쥬시하고 간이 적당한 양고기 아아 뷰티풀 별개로 저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