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로 긴- 매장. Bar석만 있음. 고인물의 향기가나는 사장님. 바 아랫쪽이아닌 윗쪽, 사알짝 부담스러울정도로 바로 눈앞에서 굉장히 열심히 칵테일을 만들어주시는.. 위스키를 시키면 BGM까지 바꾸며 엄청나게 열심히 준비해주심.. 옆사람이 시켰는데 퍼포먼스가 너무부러워서 다음에 오면 위스키를 꼭 시켜야겠다고 생각함
반창고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0-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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