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약이 힘든 곳이지만 그 힘든 과정(?)을 견딜 만합니다. 사시미 신선하면서도 아주 맛있고, 특히 고등어가 비리지 않고 감칠맛이 살아있네요. 기본 안주로 나오는 식빵에 명란마요를 곁들이면 저 식빵만 한 통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자 사라다도 맛있습니다. 취급 주종이 위스키부터 우롱하이까지 다양해요. 매주 가고 싶은 곳이에요.
야생식당
인천 중구 자유공원로 29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