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징어회와 굴탕 중 더 손이 가는 쪽은 굴탕이었어요. 초록색 연두 맛이 지배적인데, 뜨끈한 국물에 굴을 함께 먹으니 음주와 해장이 동시에 됩디다.
먹거리 장터 2
서울 성동구 행당로17길 16
문어 샐러드가 맛있어요. 찹쌀 탕수육 같은 느낌으로 튀겨진 문어에 새콤한 소스와 견과류가 잘 어우러집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센 느낌인데, 탄닌감 있는 와인과 잘 어울리네요.
파틱
서울 종로구 옥인3길 16
묵묵한 숲이 망하고 나서 다른 분이 인수를 하신 건지, 같은 위치 같은 인테리어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네요. 혼자 책 읽기 좋은 분위기예요.
렌토
인천 연수구 청명로31번길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