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많았네요. 을지로 섬광을 복사한 장소 같아요. 테이블당 두 개의 신청곡을 쓸 수 있는데... 가격 대비 커피가 탁월한지는 모르겠어요. 젊은이 감성은 이런 것이구나를 느끼기엔 적합합니다.
낭만젊음사랑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3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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