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녹는다... 그리고 지갑도....” 갈비살, 안창살, 뚝배기밥 🍖맛: 이날 일행 모두 컨디션이 좋지않았는데, 싹 나았다. 야들한 고기부터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놓은 간장소스, 밑반찬, 야채를 큼직하게 썰은 된장찌개까지 모두 맛있다. 입구에 있던 중장년 남성 연예인들의 싸인은 괜히 있는게 아님 🍖양: 그냥저냥. 🍖가격: 회식용이었기에 묻지않았다 그러나.. 비쌈의 기운이 느껴짐. 🤔: 북적한 공간에서 호출벨이 없음. 밥은 되도록이면 안 시켜도될듯. 참고로 ‘뚝배기밥’은 진짜 그냥 뚝배기에 생밥이 나오는 것뿐, 그 어떤 토핑(?)도 기대 마시길... ‘된장밥’이 나을듯 (개인적으론 그 돌직구 메뉴 작명에 약간 설렜다) 🙂: 주차가능, 1차로 식사 후 2차로 어디든 가기 좋은 위치

철길 왕갈비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2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