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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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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두번째 방문. 친절함과 내부 분위기가 좋아서 갈만하지, 맛 때문에 가는 곳은 아니다. 이 자리에 있던 다른 식당 뭐더라 거기가 그립긴하다... 그 때와 같은 가구들을 쓰는 것 같은데 이상한 안내문들이 테이블에 덕지덕지 붙어버렸다.(이런거 진짜 싫어함) 달고 짠 시판 맛이 나는데... 크게 비싸지않은 재료들로 최대의 이익을 내시지않을까.. 영리한 식당같다. 저는 두번 가봤으니 이제 빠이!

유부

서울 마포구 동교로 2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