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아 타코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양이 너무 적었어요. 치폴레가 그리워서 치폴레 생각하고 갔는데 혼쭐이 났습니다. 배가 고파서요. 오늘부로 치폴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나와 치폴레를 한 몸으로 간주한다. 치폴레 나의 빛 어쩌구
카페 머그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가길 32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