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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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아 타코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양이 너무 적었어요. 치폴레가 그리워서 치폴레 생각하고 갔는데 혼쭐이 났습니다. 배가 고파서요. 오늘부로 치폴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나와 치폴레를 한 몸으로 간주한다. 치폴레 나의 빛 어쩌구
머그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가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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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최적인데 그만큼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리 오래 비워두는 사람이 많았는지 오래 자리 비워두면 사장님이 미리 프린트해둔 쪽지 올려두고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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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유행 지난 발라드를 틀어주고, 원목 테이블에 방석 깔린 나무의자들을 빼곡히 채워 놓은 전형적인 동네 카페입니다. 에티오피아 시다모를 핸드드립으로 마셨는데 제 입맛에는 나쁘지 않았음. 공부하기에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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