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지나갈 때마다 늘 줄 서계시길래 궁금해서 들러봄 평일 오후 4시쯤에 가니 생크림베이글과 갈릭퐁당? 만 남아 두 개만 사봤음 베이글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크게 기대는 없었는데... 화덕에 구운 베이글은 이렇게 쫄깃한 거구나... 갈릭퐁당은 차 안에서 순삭했고 생크림베이글도 간식으로 뚝딱 먹었음 플레인베이글 쟁여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 먹고 싶다...
코끼리 베이글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17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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