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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익힘 정도가 일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닭이 잘 익으라고 반 잘랐다고 하고 주셨는데 아주 푹 익혀져서 나왔습니다. 다만 통한마리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닭 한마리 집에서 삼계탕 하나 먹고 평가하기도 좀 그렇네요 나중에 닭한마리 먹고 또 리뷰 남기겠습니다 아 그리고 반계탕은 점심메뉴입니다 저녁에는 없어요~

해성 닭한마리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2길 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