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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몽
4.5
16시간

25년도 11월에 방문하고 너무 좋아서 쓰는 곳… 여자사장님이 운영하고 계셨고, 1kg해서 3-4만원 했던 것 같아요.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새우가 크기도 정말 컸고, 마릿수도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1kg보다 조금 더 담아주신 것 같기도 하고요) (앗 사진은 구매한 새우의 절반입니다. 반은 구이, 반은 생으로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노량진에서 생새우회 산 건 처음이라 양을 많이 주신 건지, 가격이 괜찮은 건지 잘 몰랐는데, 올해 노량진 수산시장 다른 곳에서 산 1kg은 정말 실망했어서 이곳 새우가 정말 좋은 상태였다는 걸 알았어요🥹 인계해주신 3층? 4층 매장도 상차림비 인당 5,000원이었지만 뷰도 너무 좋고 탁트인 곳이라 식사하면서도 지인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인계해주신 분 모두 한국인이셨던 걸로 기억하고요. 새우도 잡아서 바로 얼음물에 담그면 단 맛이 빠진다는데 여기는 얼음물에 안 담근 팔딱거리는 상태 바로 주셔서 껍질 까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달콤하고 탱글해서 1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맛이에요. (이후로 저는 무조건 활새우 상태에서만 먹는 걸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명함도 찍어온 곳입니다! 또 가고싶어요

여수상회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