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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3년

카레가 고팠던 탓인지 우와 맛있어 우와 하면서 먹었습니다 토요일 1시 쯤 방문, 착석 이후 웨이팅 손님들이 있었으나 타이밍만 잘 맞추면 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밥과 카레는 무료로 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딱 1년 전 오늘 도쿄 진보초에서 카레와 찐감자 먹고 글리치에 갔었는데... 어느새 1년이 흘렀네요 진보초 카레집들은 킷샤텐 분위기에 유럽식 카레와 버터 바른 찐감자고 이 집은 세미 킷샤텐 분위기에 일본식 카레에 버터 바른 찐감자구나 하는 추억도 생각나고 가게도 재미있어서 추천을 눌렀습니다~

코노하 카레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20길 7 건영캐스빌아파트 103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