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당황스러움... 7500원짜리 우동에서 맛있던 게 튀김가루 뿐이었던게... 국물 싱겁고 새우와 오징어 튀김 차갑고 면은 분데다 표면이 거칠었고 조리가 빠르거나 공간 및 접객이 쾌적하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식기류가 플라스틱...??? 같았는데요.
동문 우동 전문점
서울 용산구 이촌로 290 점보상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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