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간 곳이에요 왜냐면 우리는 가난한 여행자니까... 라규 해놓고 많이 먹어서 (사진이 다가 아니었어요) 다른 데 가는 거랑 또이또이 해버리고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 여행자들 사이 다 아는 집이라서 웨이팅 항상 있고 내부에선 담배 피울 수 있고 앞에 선 요리사가 누구냐에 따라 변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후기가 많이 갈리는 듯 해요 저는 괜찮았지만 함부로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넓고 스시 맛있는 곳은 더 많아요
사카에스시
日本、〒542-008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2−27 椿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