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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눈물만 나는 하나나...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작년 4월에 혼자, 그리고 연말에 갔더니 휴무여서 눈물 삼키며 재재방문을 맘속으로 예약한 가게입니다 메인메뉴 도미오차즈케 먹었습니다 사진은 1인 밥상입니다!! 양도 많고 쌀밥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각종 절임 반찬도 상큼하며 식전차와 식후차를 별도로 주는 점도 좋았네요 도미 회가 된장 육수에 담겨 나오는데 그거에 몇점 찍어먹고 몇점 남겨 오차즈케 해드시면 진짜 당신 다시는 아라시야마와 하나나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호들갑이라고요? 네... 자중하겠습니다... 그치만 진짜 찐으로 맛있어요 가족 동반으로 반드시 또 방문할 예정 굉장히 웨이팅이 길어요 저는 오픈 시간 전에 갔는데도 기다렸음 예약되는 모양이지만 호텔 통해 해야한다는 것 같더라고요

鯛匠 HANANA

日本、〒616-8376 京都府京都市右京区嵯峨天龍寺瀬戸川町26−1 鯛匠HANANA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