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갔던 붐박스. 안주가 많지 않은 편이라 2차로 가면 좋아요. 감자튀김이랑 견과류 같은 마른안주 위주. 화장실이 괜찮아서 맥주를 마음 놓고 마셨어요. 노래 신청을 받는데 거의 최신팝송 바이브라 너무 즐거웠던 기억.
붐박스
서울 중구 퇴계로 182 충무로 선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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