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덮밥에 돈가스 두 조각이 같이 나오네요. 점심메뉴 먹으러 온 건 처음이었는데 연어가 많아서 좋았어요. 창 활짝 열려 있는 자리에 앉아서 햇볕 쬐고 노닥노닥 얘기하다가 골목 구경하면서 먹는 즐거움이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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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퇴계로27길 3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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