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하고, 맛있다. 진흙오리구이 속 영양찰밥이 기똥차다. 맛집이라 예약은 필수, 다인원이면 역까지 태워다 주는 서비스도.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한 업력 18년의 오리전문집.
시골길
서울 강북구 삼양로179길 172 시골길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