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젓가락 들면 메밀향이 솔솔 난다. 동치미 국물에 시원하니 소화가 잘 돼서 후식용으로 먹은 막국수. 먹고나서 솔밭공원과 우이천을 따라 걸으니 개운하다.
춘천막국수
서울 강북구 삼양로141길 4-4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