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맛집으로 대충 검색하고 반신반의하며 들어갔던 선녀풍 3호점!! 대기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하는 수고스러움따위 기꺼이 감내할 수 있다. 푸짐한 양에 한 번 맛에 한 번 놀랐다. 소면 사리 추가에 청하 한 잔은 기본! 운전석이 아닌 조수석에 앉은 자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다 ㅋㅋㅋ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