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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풍

3.9
추천 37 좋음 25 보통 4 별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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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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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사진보면 알사람들은 다 아는 그곳이야 물회성지 선녀풍🪭 본점은 선녀바위 앞쪽으로 이전했더라구 맛은 변함없었어 양은 항상 혜자스러움 줄서고 번잡스럽긴 했지만 이모님들이 친절하셔서 난 만족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는 집 먹어도먹어도 줄지가 않아요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나니
4.0
6개월

2인 45000원 녹두전이나 왕만두, 전복죽같은 사이드도 팔긴 하지만 물회 양이 워낙 많아서 물회만으로도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성주밥
3.0
6개월

물회 비주얼 좋음 양도 나름 푸짐함 해물파전 앞뒤옆에서 늦게나온다고 다 클레임걸었음 우리 테이블도 물회 다먹고 한참뒤에나옴 걍 기분 잡쳐서 포장해달라하고 집옴 케파가 안대면 그냥 품절처리하거나 메뉴에서 빼시길..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따뜻해
4.0
9개월

(을왕리&선녀바위 쪽이 물회가 유명했구나..!) 설 연휴 푸짐하게 밥상을 채워준 선녀풍의 물회. 선녀바위 쪽에 있는 지점에서 대짜 하나 포장해왔는데 그 양이 소문대로 어마어마하네요. 대접에 나누고 또 나눠도 줄지를 않네ㅋㅋ 맛도 적당히 매콤해서 갈비나 기름진 음식 중간에 먹기 괜찮았습니다. 꽤 추운 날씨였음에도 웨이팅까지 생기는 건 다 이유가 있네요-!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욘두
5.0
9개월

언제부터 낙지가 오징어로 바뀐거지.. 일시적인 재료 수급의 문제이길 바람 ㅠ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별섬
2.0
10개월

선녀풍 황제물회 소짜 2인분 5만원 낙지가 안들어가고 오징어로 대체되는 순간 앗, 더이상 황제물회는 아니었다. 무수리 물회가 되었다. 고객들은 입이 간사하고 주판알을 잘 두들길 줄 알아서 더이상 대기는 없는 평범한 물횟집이 되었다. 아쉽다. 초심을 잃어서...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양이 정말 많아요. 양이 정말 많네요..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선녀풍 뿔레에서 영종도 최상위에 있는 음식점. 사실 인천공항 동쪽에 살다보니 반대쪽인 을왕리에는 그다지 가지 않게 되는 편인데 찾아보니 굉장히 유명했다. 1,2호점이 있나본데 웬만하면 본점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본점으로 왔다. 평일 점심 수요일. 12시50분쯤. 가는 길은 그다지 막히지 않았지만 도착 직전부터 기나긴 시간을 견뎌야했다. 주차장 앞에서부터 차들이 10대가 넘게 줄지어있었다. 긴 시간 주차장 입구에서 대기하다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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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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