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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야지
4.0
4개월

“엄마, 강민주 사장님은 얼마나 버셨을까?”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흥하는 들밥집ㅋㅋㅋ 예전에도 사람 많았는데 더 유명해져서 이제는 웨이팅 없이 먹기 어렵다ㅠㅠ 반찬 많은 밥상이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은 집.

강민주의 들밥

경기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22번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