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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네
3.0
6개월

하도 맛있다고들 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웨이팅해서 먹었었다 어라~ 이맛을 웨이팅 해서 먹는다고.... 회도 대부분 싼 가자미만 들었다 사람들이 회가 싱싱하다고 하는데 회에 대해 문외한들만 오는곳인가.... 회가 뭉게진 느낌... 설마 막썰고 물로 헹궈 탈수기 돌린건 아니겠지... 초장도 뭐그리 대단한 정도는 아니다 청주의 푸른도횟집 물회 정도만 먹어봐도 평가가 달라질듯하다

용산회식당

경북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