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현미밥. '커리'는 괜찮았다 뿌리채소차다날 커리를 시켰는데 차다날이 뭔지 모름... 당근이 달았다 콩도 군데군데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다. 다만 왼쪽의 야채들은 먹기가 너무 힘들었다. 뭐라고 형연하기가 힘든 맛. 허브 류의 느낌이었는데 맛이 강해도 너무 강했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연근 함바그가 있어서 그걸 주문하려고 갔는데 메뉴판에는 없어서 매우 당황했음. 직원들도 친절하기보단 툭 던저진 기분 18.04.12
노바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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