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컨셉을 잘 잡은 집인거 같습니다. 황지살 말고도 오도독갈비, 큐브고기 등 특이하면서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메뉴구성에 메뉴들이 하나같이 아는데 맛있는 그맛🙂 왜 인기가 많은지는 알겠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다 배달음식같이 양념맛이 진한 스타일이어서 다시 오진 않을거같습니다. 노포컨셉이라는거 알고갔는데도 진짜 노포느낌이 나서 약간 놀라긴 했네요.
상록수
서울 용산구 청파로51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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