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6살부터 갔던 곳. 아이낳고 남편이랑 종종 갔지만 지금은 안간다. 크게 메리트없는 그냥 칼국수맛, 열무김치는 항상 너무 익은 상태.. 무엇보다 여자사장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반말이 갈때마다 너무너무 기분나빠서 잘 안가게 된다. 음식이 굉장히 맛있으면 그깟 반말쯤 참고 갈텐데...
서운칼국수
경기 시흥시 시흥대로 248-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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