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메뉴를 하시겠다기에 비스큐를 먹고 싶다고 해서 더운 계절에 셰프님을 고생시킨 날. 여기 원래 신라호텔 맛이 난다는 갈비가 유명한데(셰프가 신라호텔 근무하셨음) 이 날은 고기가 늦게 들어와 준비가 덜 됐다고 두 점만 겨우 맛 봄. 그나저나 기대하지 않았던 샐러드가 깜짝 놀라게 맛있었음.
두훈이네
부산 해운대구 양운로 45 해운대베르나움 1층 102-2호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