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짜 저 토마토 연여 국수가 진짜 맛있다. 깔끔하게 목을 넘어가고 입에 남지 않지만 빨리 다음 숟가락을 목으로 넘기라고 명령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국물에 풀은 연어를 건져서 와사리를 올려먹고 토마토와 당근, 국물을 떠먹으면 완벽하다. 여름에 먹으면 더 맛있을것같다. 다만 저 고로케 튀김은 좀 비렸다.
미쁘동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3-2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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