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하는 최고의 맛집, 어릴적부터 다닌지 어연 15년은 됐다. 항상 주문하는 덴뿌라 우동 튀김 따로. 국물은 일반적인 우동이 아니다. 담백하며 짭짤하다. 면도 푹 익어 내 스타일이다. 다 먹어갈 때쯤 시치미를 넣어 먹는다. 가끔 뺏어먹으면 난 뜨거운 비빔우동이 2등으로 맛있는듯. 닭가슴살과 야끼는 내 스타일 아니다
야마다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4 굿모닝프라자1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