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쇼유 GOAT 4번째 재방문. 이제 쇼유로 정착했다. 쇼유 스페셜: 15000원 육수 첫입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완벽한 간, 간장의 풍미, 그냥 정신 나갔다. 면도 카타메로 삶아주셔 씹는 식감이 좋다. 근데 육수와 면만큼 고명도 미치겠다. 하나하나의 맛, 간, 익힘 정도가 너무 좋다. 오리, 수비드 닭가슴살, 멘마, 얇은 차슈 하나하나 다 맛있다. 심지어 간장계란을 데워주신다. 동행한 아버지의 시오도 나쁘지 않았다. ... 더보기
라멘 시미즈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감동적인 화덕피자 솔직히 큰 기대 안했다. 근데 치즈피자 한 입 먹고 바로 감탄했다. 이 집 피자 좀 친다. 가격대는 대충 25000-28000원. 솔직히 비싸긴 하다. 하지만 집 근처였다면 한 달에 한 번은 갔을 듯. 치즈피자: 제일 맛있었다. 솔직히 한국에서 먹은 토핑 없는 피자 중 가장 맛있었다. 페페로니 버섯: 2등. 페페로니의 매콤함과 버섯의 풍미가 잘 어울린다. 트러플 오일 향이 좀 난다. 가지: 바베큐 소스... 더보기
도우큐먼트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16
천안이 분당보다 낫다 친구보러 내려간 천안. 제철 재료들로 요리를 하는 콜키지 프리 식당이 있다 한다. 황게찜: 50000원 겁나 맵다. 근데 맛있게 맵다. 양도 꽤나 됨. 김가루밥, 칼국수 중 선택 가능한데 김가루 밥이 꽤나 잘 어울린다. 게딱지에 비벼먹으면 극락감. 석화찜: 40000원 처음 먹어봐서 비교가 불가능하다. 생굴은 못먹는데 쪄서 타바스코 뿌려 먹으니 괜찮았음. 피트위스키랑 잘 어울린다. 병어조림: 5500... 더보기
휘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32길 27
날이 갈수록 슴슴해지는 감자탕 10년 전엔 분명 강렬했다. 국물이 혀에 닿자마자 액션쾌감이었는데 이젠 밍밍하다. 들깨가루의 맛이 더 강하다. 볶음밥도 Mediocre
서울 24시 감자탕 삼계탕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31번길 7-13
강남 물가, 적당한 돼지갈비 선배의 청모, 남정네 여섯이 강남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룸을 예약해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서버분께서 고기를 모두 구워주신다. 점심특선: 26000원 생갈비, 양념갈비 중 고르고 된장찌개, 물냉면, 비빔냉면 중 고른다. 생갈비는 크게 특색없었다. 마늘기름장이 킥이다. 소금 살짝에 마늘을 얹어먹으면 꽤나 잘 어울린다. 양념갈비는 상당하다. 공깃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다. 된장찌개와 물... 더보기
도정육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