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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따지는편

맛없는데 돈 쓰는게 제일 싫다 그냥 굶고 말래 어디서나 맛있다를 외치는 맛 인플레이션이 너무나도 개탄스럽다 어차피 내 리뷰가 바이럴 될 일은 없으니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다 한다 5: 꿈에 나올 맛 4.5: 찾아갈만한 맛 4: 맛있다 3.5: 어느 정도 만족 3: 그냥저냥 한끼 떼웠다 2: 돈 아깝다 1: 이걸 돈받고 파냐
서울

리뷰 386개

미친 가성비의 제육볶음 제육볶음: 11000원 불맛 제대로 나는 제육볶음. 쌈, 된장찌개까지 나오는데 양도 많다. 맛도 좋다. 요즘같은 세상에 이 가격에 이런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김치찌개: 8000원 김치찌개 또한 마찬가지. 미치게 맛있진 않지만 칼칼하게 맛있다. 둘이서 제육 2+ 김찌 1 하면 배부르게 행복하다. 토 점심 텅텅

한라산도새기

경기 시흥시 대야동 572-2

서현역 괜찮은 양꼬치 이번엔 양등심살 양등심살: 23000원 1인분에 6개밖에 안 나온다. 하지만 맛있다. 내 돈주고 먹긴 좀 그렇다. 계란볶음밥, 마파두부 그냥 상상하는 그 맛. 고기가 물리면 삼합으러 먹으면 잘 어울리지만 나라면 고기를 더 먹겠다. 금요일 6시 꽉꽉. 우리 다음 웨이팅

이가네 양꼬치 양갈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10

8번째 재방문 이 날이 가장 맛있다. 면을 풀기 전 그릇 통째로 마신 육수의 풍미가 기가막히다. 육향도, 간도 완벽하다. 혼자와서 수육을 먹지 못한게 한이다. 오이는 빼자. 겨울 주말 점심 노웨이팅 여름엔 꽤나 길어요 ㅜㅜ

진미 평양냉면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3

날이 갈수록 슴슴해지는 감자탕 10년 전엔 분명 강렬했다. 국물이 혀에 닿자마자 액션쾌감이었는데 이젠 밍밍하다. 들깨가루의 맛이 더 강하다. 볶음밥도 Mediocre

서울 24시 감자탕 삼계탕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31번길 7-13

강남 물가, 적당한 돼지갈비 선배의 청모, 남정네 여섯이 강남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룸을 예약해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서버분께서 고기를 모두 구워주신다. 점심특선: 26000원 생갈비, 양념갈비 중 고르고 된장찌개, 물냉면, 비빔냉면 중 고른다. 생갈비는 크게 특색없었다. 마늘기름장이 킥이다. 소금 살짝에 마늘을 얹어먹으면 꽤나 잘 어울린다. 양념갈비는 상당하다. 공깃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다. 된장찌개와 물... 더보기

도정육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42

자주 먹어도 감동은 여전한 치킨 2주만에 다시 와도 맛있다. 그냥 대한민국 치킨계 BBQ 바로 아래인듯. 근데 닭똥집, 골뱅이소면 모두 평균 이하다. 행복치킨에선 치킨만 먹자. 아 그리고 겨울에 오면 튀김류는 빨리 먹자. 이제 막 튀긴 치킨의 첫입은 감동이다. 식을수록 감동도 식는다.

행복치킨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232번길 25

2차로 갈만한 이자카야 행복치킨 배불리 먹고 찾은 2차 장소, 이자카야가 보였다. 시메사바: 30000원 비싼 가격에 망설였지만 양이 꽤나 많다. 생강과 쪽파, 와사비와 곁들여 먹으면 술술 들어간다. 참돔 사시미: 23000원 특별메뉴, 양은 적은데 맛은 있다. 숙성이 잘 돼 식감이 알맞다. 근데 양이 너무 적긴하다. 육회: 25000원 치즈를 갈아서 주는데 그라나파다노 같음. 육회랑 전혀 안어울린다. 전체적으로 조명... 더보기

정연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108번길 18

무난무난한 LP바 전체적으로 옛날 음악을 즐겨 트신다. 빌리 조엘, 배리 매닐로를 각각 두 곡 이상 트셨음. 그래서인지 뜬금없이 나온 No.1 Party Anthem가 더더욱 반가웠다. 기본 안주로 나오는 초콜릿이 상당히 맛있다. 헤이즐넛 맛이 굉장히 강했음. 스피커도 그만큼 강렬했으면 어땠을까. 글렌피딕 15년: 16000원

20세기 소년

제주 제주시 동광로1길 2

본점맛이 안나 6년전 본점에서 처음 맛본 내장탕은 혁명이었다. 내장탕을 그리 즐기지 않는 나인데 육수가 정신이 나갔다. 또 쌈을 내주는건 대체 누구 아이디어지? 내장을 소스에 찍어 마늘과 함께 깻잎에 싸먹으면 극락갔다. 이틀 연속 방문했다. 제주도까지 가서 내장탕을 이틀연속 먹었다. 처음 가본 오라점은 전혀 그러지 않다. 어쩌면 난 아직도 2020년의 제주에 갇혀있나보다.

함덕골목

제주 제주시 오라로 124

합리적인 맛, 비합리적인 가격 인간적으로 돼지고기로 100그램당 14000원을 받으려면 감동을 줘야하지 않을까? 9시 다되가는데 가격표를 보고도 사람이 많은걸 보고 기대가 차오른다. 돼지갈비하면 떠오를 맛 그자체다. 뼈를 발라내 내어준 비쥬얼을 제외하면 타 갈비집들과 비교해 내세울게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다. 그나마 멜젓이 아주 찐하다..? 양념갈비는 멜젓 찍어먹으면 안어울려서 생갈비가 낫다. 아 돌솥밥은 상당히 맛있었다... 더보기

짱 숯불갈비

제주 제주시 신대로14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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