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날이 갈수록 슴슴해지는 감자탕 10년 전엔 분명 강렬했다. 국물이 혀에 닿자마자 액션쾌감이었는데 이젠 밍밍하다. 들깨가루의 맛이 더 강하다. 볶음밥도 Mediocre
서울 24시 감자탕 삼계탕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31번길 7-13
강남 물가, 적당한 돼지갈비 선배의 청모, 남정네 여섯이 강남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룸을 예약해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서버분께서 고기를 모두 구워주신다. 점심특선: 26000원 생갈비, 양념갈비 중 고르고 된장찌개, 물냉면, 비빔냉면 중 고른다. 생갈비는 크게 특색없었다. 마늘기름장이 킥이다. 소금 살짝에 마늘을 얹어먹으면 꽤나 잘 어울린다. 양념갈비는 상당하다. 공깃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다. 된장찌개와 물... 더보기
도정육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42
2차로 갈만한 이자카야 행복치킨 배불리 먹고 찾은 2차 장소, 이자카야가 보였다. 시메사바: 30000원 비싼 가격에 망설였지만 양이 꽤나 많다. 생강과 쪽파, 와사비와 곁들여 먹으면 술술 들어간다. 참돔 사시미: 23000원 특별메뉴, 양은 적은데 맛은 있다. 숙성이 잘 돼 식감이 알맞다. 근데 양이 너무 적긴하다. 육회: 25000원 치즈를 갈아서 주는데 그라나파다노 같음. 육회랑 전혀 안어울린다. 전체적으로 조명... 더보기
정연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108번길 18
합리적인 맛, 비합리적인 가격 인간적으로 돼지고기로 100그램당 14000원을 받으려면 감동을 줘야하지 않을까? 9시 다되가는데 가격표를 보고도 사람이 많은걸 보고 기대가 차오른다. 돼지갈비하면 떠오를 맛 그자체다. 뼈를 발라내 내어준 비쥬얼을 제외하면 타 갈비집들과 비교해 내세울게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다. 그나마 멜젓이 아주 찐하다..? 양념갈비는 멜젓 찍어먹으면 안어울려서 생갈비가 낫다. 아 돌솥밥은 상당히 맛있었다... 더보기
짱 숯불갈비
제주 제주시 신대로14길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