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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가지 새우: 첫입 만큼은 올해 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소스부터 튀김, 새우속까지 완벽했다. 같이 먹은 부모님도 매우 만족하심. 다만 식으면 금방 딱딱해진다. 어서 먹자. 동파육: 기대했는데 별거 없음. 엄청 부드럽지도, 소스가 특출하지도 않음. 파랑 같이 먹으면 좀 더 낫다. xo볶음밥: 좀 푸석함. 감칠맛도 부족. 샹그라가 많이 그리웠다. 사천가지 때문에 5점 주려다 나머지가 너무 아쉬움.

중화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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