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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반기 최고의 식당 다 맛있다. 그냥 전부 다. 특정 메뉴가 미친 맛이냐? 그건 아니다. 하지만. 셋이 가서 만두 세가지, 부추, 새우, 소룡포와 어향가지로 시작. 나는 소룡포 안 좋아한다. 그냥 한국 만두같아. 근데 여긴 다르다. 뭐가 다르냐? 몰라 맛있다. 새우만두도 매우 맛있다. 탱글한 새우가 통으로 들어가 씹힌다. 부추만두가 그나마 특색없음. 초록색이 사진은 잘 나오긴 한다. 새우볶음밥도 레전드. 누룽지 상태로 나온다. 계란과 msg, 촉촉바삭한 밥까지 그냥 완벽한 맥주 안주다. 어향가지는 더 맛있다. 짭쪼름해서 밥과 먹으면 술술 들어간다. 두 번 시켰다. 마지막으로 소룡포 하나 더 추가. 맛있게 먹고 2차 갔다. 셋이서 고량주 포함 인당 4만원 금요일 18:30 방문, 30분 가량 웨이팅 좁고 시끄럽긴 함. 전혀 문제 안 됨.

야상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