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물리는 제이타쿠동 가족과 함께한 점심. 엄마가 미리 예약해뒀다. 우리는 다이호시 카이센동, 엄마는 참치와 파, 연어알과 성게알을 올린 제이타쿠동. 카이센동은 그냥 카이센동이었다. 네타가 특별할 것 없이 흠 잡을 데도 크게 없다. 다만 이 가격을 내 돈주고 사먹을 생각은 없다. 제이타쿠동. 첫입은 황홀했다. 이 꾸덕하고 깊은 참치의 고소함은 다른 워딩이 필요없다. 근데 세입 먹으니까 물린다. 일요일 점심 12:00 (예약) 인당 35000원
다이호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