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 좀 친다 소개팅으로 다녀온 라비드쿤. 옆티이블도 소개팅이다. 분위기 나쁘지 않다. 맛이 더 중요하지. 라자냐 합격. 라구 소스의 풍미가 아주 좋다. 양도 많다. 뇨끼는 그저 그렇다. 일요일 점심 12시 (네이버 예약) 2인 인당 21000원
라비드쿤
서울 서초구 마방로2길 15-5 학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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