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가 아쉬운 LP바 바이브드 블러바드 오픈 시간이 남아 들른 스무치. 일자 형태의 바와 창가 자리까지 대략 열 자리 정도 있다. 위스키를 시키면 초콜릿 세개와 트러플 감자칩이 서비스로 나온다. 선곡은 재즈 위주. 스피커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확실히 음향이 아쉽다. 토요일 20:00 마지막 두 자리.
스무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26-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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