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최선의 선택 최근들어 코엑스 갈 일이 생각보다 많음. 뭘 먹어도 맛있다는 생각이 잘 안든다. 어쩌다 주말 네시반쯤 저녁을 먹게됨. 혹시나 싶어 딤딤섬을 가보니 웨이팅 5팀, 10분이 뜸. 근데 거의 등록하자마자 바로 들어가게됨. 하가우, 샤오룽바오, 쇼마이 가지딤섬, 크리스피창펀 마라완탕 간장이 나올때 바로 식초향이 강하게 올라옴. 개인적으론 식초 좀 덜넣어주면 좋겠지만 정작 딤섬에 찍으면 별로 티 안남. 셋이서 세번 나눠서 시킴. 한 번에 시키면 식어서 맛없다. 맛있었던 순으로 적어봄. 하가우 7500원 보드랍고 따뜻한 딤섬의 정석. 타피오카 전분이 쓰였는지 피가 굉장히 쫀득하면서 맛있다. 통새우 식감도 쫄깃하게 좋음. 가지딤섬 7000원 겁나 뜨거움. 튀긴 가지+새우살+돼지고기+달달한 소스? 맛없으면 범죄다. 크기도 커서 입안에 풍미가 꽉참. —————별점 4.5 역치——————— 크리스피창펀 10000원 길쭉한 딤섬 아래 소스가 자작하게 깔려서 나옴. 딤섬 속의 튀김가루의 식감과 소스가 잘 어울어짐. 일반 창펀도 궁금하다. —————별점 4.0 역치——————— 쇼마이 7000원 난 쇼마이 진짜 사랑함. 근데 여긴 특별함을 못느낌. 당연히 시판냉동보단 맛있지. 근데 돼지와 새우가 어울어진 딤섬 먹을거면 그냥 하가우를 더먹을란다. —————별점 3.5역치——————— 샤오룽바오 6500원 평소에도 선호하는 딤섬은 아닌데 진짜 야상해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 전체적으론 충분히 맛있다. 근데 한시간 기다리고 먹었으면 좀 시간 아까웠을 듯
딤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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