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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맛이 안나 6년전 본점에서 처음 맛본 내장탕은 혁명이었다. 내장탕을 그리 즐기지 않는 나인데 육수가 정신이 나갔다. 또 쌈을 내주는건 대체 누구 아이디어지? 내장을 소스에 찍어 마늘과 함께 깻잎에 싸먹으면 극락갔다. 이틀 연속 방문했다. 제주도까지 가서 내장탕을 이틀연속 먹었다. 처음 가본 오라점은 전혀 그러지 않다. 어쩌면 난 아직도 2020년의 제주에 갇혀있나보다.

함덕골목

제주 제주시 오라로 1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