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5 토 저녁 18:00 노웨이팅 고등어 (대) 50000 강도다리 (사장님추천) 70000 맛~괜 사이 간만에 먹은 고등어회. 미영이네가 대기 20팀이라 이 년전 혼자 온 바당포구로 돌림. 가격은 훨씬 싸다.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맛있다. 근데 회에 곁들일게 좀 부족한 것 같다. 김에 소스에 초밥 끝? 도다리는 특이했다. 식감이 아삭한데 다시 시킬 것 같지는 않다. 고등어회 먹은지 몇 년은 돼서 그런가 감동은 없다. 한땐 이거 먹으러 제주도 갈 생각도 들었는데 이젠 그럴 일은 없다. 2020년 인생 첫 고등어회가 기억난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재방문: ?
바당포구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62-1 해양선구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