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6 저녁 첫방문 일요일 16:50 웨이팅 4번으로 17:00 오픈 후 바로 입장 해세트 43000 작년에 비를 피해 찾은 바나나카페 아래층에 있던 음식점. 같이 간 형님이 유명하다 말했었다. 특별할게 없었다. 기억에 남은게 없다. 새우튀김이 크다. 구이는 눅눅했고 수육도 별 거 없었으며 메인도 그저 그랬다. 양은 나쁘지 않았다. 재방문: XX
고집돌우럭
제주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491-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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