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맛집 : 램지 (Ramsey) 부산 미쉐린 가이드 선정 프렌치 레스토랑 이규진 셰프 운영, 클래식 프렌치 정수 광안리 언덕에서 민락동으로 이전, 공간과 뷰 모두 업그레이드오픈 키친, 아름다운 테이블 세팅, 고급스러운 분위기 광안대교가 보이는 시뷰, 햇살 가득 오픈 주방 & 셰프팀 규모 확대 낮 샴페인과 음악이 어우러진 완벽한 브런치 무드 오늘의 런치 코스 (8.3만 원) + 에스카르고 추가 Amuse-bouche (스타터) 쿠키슈: 프로마쥬 블랑 치즈로 채운 슈 망고 단새우 타르트: 망고 + 단새우 + 캐비어 (달콤 & 녹진) 푸아그라 무스: 초콜릿 & 딸기 파우더 마무리 브리오쉬 & 버터 고소하고 부드러운 시그니처 브리오쉬 메인 메뉴 오늘의 생선, 배, 피스투: 방어 + 페스토 소스 + 배 (다소 단맛 강함) 파리지엥 뇨끼, 블루치즈, 헤이즐넛: 감자 대신 밀가루 & 버터로 만든 뇨끼 (부드럽고 고소) 안심, 갈비, 무슬린 (비프웰링턴 스타일): 시그니처 메뉴, 타르타르 풍 쥬 소스 → 풍미 강화 추가 메뉴 에스카르고 & 브리오쉬 (₩30,000): 클래식 프렌치 대표 달팽이 요리 디저트 살구, 샤프란: 살구 아이스크림 + 샤프란 + 머랭 미냐르디즈: 마카롱, 쿠키슈, 말차 초콜릿 #램지

램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84번길 38 3층 3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