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울 합정 | 미필담 ’맛은 반드시 담백해야 한다‘, 빕 구르망이 선택한 만두국 . 합정동 골목에 자리한 미필담(味必淡)은 그 이름처럼 ”맛은 반드시 담백해야 한다“는 철학을 한 그릇의 만두국에 정교하게 담아낸 곳이다. 그 진정성을 증명하듯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도 이름을 올리며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황해도식 만두의 묘미, ’담백한 김치‘ 이곳의 만두는 두부 위주의 슴슴함을 유지하면서도 황해도식의 특징인 ... 더보기
미필담
서울 마포구 성지3길 22
판교 맛집 | 하루 . 🥢 정준모 셰프의 귀환, ‘소바 오마카세 하루’ ⠀. . 용인 동백에서 소바 하나로 미식가들의 성지였던 그곳. 정준모 셰프님이 판교에 상륙한지 왜 되었는데 이제서야 방문! 🌊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 내공이 판교의 세련된 감각과 만나 한층 더 깊어졌네요. ⠀.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직접 제분한 메밀의 향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 셰프님이 설계한 디너 오마카세는 한 편의 서사 같습니다. 소바를... 더보기
하루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 대구 만촌동 | 아오이바라 . . 이치에, 목탄장 출신 오승훈 셰프의 내공을 담은 무국적 다이닝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조용한 골목 아는 사람만 찾아갈 법한 이곳에 숨은 미식 공간 아오이바라(AOIBARA)가 있습니다. 이곳은 낮 영업 없이 오직 저녁 타임 오마카세에만 집중하는 곳. 특히 이곳의 셰프님이 서울 압구정의 일식 이자카야 ’이치에‘ 와 ‘목탄장‘ 출신 오승훈 셰프. 🍱 아오이바라 디너 오마카세 부드러운... 더보기
아오이바라
대구 수성구 동원로6길 6
서울/청담 | 엘리멘츠(Elements) : 바텐더와의 교감, 그리고 예술적인 파스타가 있는 고굽진 아지트 🥃🍝 최근 다녀온 곳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청담동의 보물 같은 공간 '엘리멘츠(Elements)' . 이곳은 단순히 술 한 잔 마시는 바를 넘어, 공간이 주는 압도적인 분위기와 미식의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이었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는 한마디로 고급지다는 표현이 딱입니다. 조명의 조도부터 가구의 질... 더보기
엘리먼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22
한남동 맛집 : 타크 한남동의 숨은 미식 성지, 타크(TAC)의 화려한 귀환" . . 이 비주얼을 보고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 한남동 골목, 간판도 없이 맛으로만 입소문 나던 타크(TAC)가 드디어 재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발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단순한 멕시칸 타코를 상상했다면 오산이에요. 이곳은 각 식재료의 텍스처를 예술적으로 살려낸 '타코 파인 다이닝'에 가깝거든요. • 비프 타코 (Beef Taco): 타코... 더보기
타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28-4
서울 남영동 | 야루키 . . 오랜만에 다시 찾은 야루키 🍶 예전처럼 북적이진 않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 이 집은 소란으로 기억되는 곳이 아니라 음식의 맛으로 기억되는 곳이니까 ✨ 사실, 용산에서 이만한 완성도의 이자카야를 찾기 쉽지 않다. 화려하지 않고, 흉내만 내는 집이 아니라 음식 하나하나에 내공이 느껴지는 곳이다. 야루키의 매력적인 포인트 하나는 주문방식 👀 메인을 주문해야 사이드를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 더보기
야루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16
🥩 은우 더 블랙 도산점 : Luxury Hanwoo Dining 지인 초대권으로 다녀온 한우 오마카세의 끝판왕! 🖤 15.9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역대급 구성의 '은우 블랙 코스' 후기입니다. • Vibe ✨ • 입구부터 시크한 전 좌석 프라이빗 룸으로 되어 있어 기념일이나 모임에 박수받을 컨디션이에요. • 자개장을 열면 펼쳐지는 샤또브리앙, 우니, 트러플의 영롱한 비주얼 퍼포먼스에 카메라 셔터 무한 클릭! 📸 • The M... 더보기
은우 더 블랙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0길 12
장충식당 방문 후기 창원에서 일 보고 허기진 배를 붙잡고 들어간 곳. 화려하진 않지만 묵직한 내공이 느껴지는 동네 식당, 장충식당입니다. 팔용동 일대에서 오래 사랑받아온 로컬 밥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외관부터 ‘여긴 찐이다’ 싶은 분위기. ⸻ 🏠 식당 분위기 & 역사 느낌 요즘 감성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멀지만, 그 대신 오래 장사해온 집 특유의 안정감이 있어요. 벽에 붙은 메뉴판, 익숙한 스테인리스 식기, 바쁘게 오가는 사... 더보기
장충식당
경남 창원시 의창구 의창대로62번길 5-8
영등포 노포 부여집 — 70년 전통의 꼬리곰탕 부여집은 1947년 문을 연 영등포의 대표적인 탕 전문 노포다. 전쟁 이후 혼란기 속에서도 도가니탕과 꼬리곰탕 한 우물로 자리를 지켜왔고, 현재는 3대째 이어지고 있는 집이다. 서울의 오래된 탕 문화, 특히 소꼬리·도가니 같은 보양식 계열을 꾸준히 이어온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영등포 일대가 공업지대와 직장인 상권으로 성장하던 시절부터 함께해온 식당이라 지역 어르신들과 직장인... 더보기
부여집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1로 24
서래마을 | Cocina España . . 서래마을에서 ‘진짜 스페인’을 찾는다면 🇪🇸 타파스부터 빠에야까지 결이 다른 한 끼 — 프렌치 레스토랑이 밀집한 서래마을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스페인 전문점, Cocina España. 이곳은 화려한 퓨전보다는 기본기에 집중한다. 타파스의 염도, 재료의 질감, 빠에야의 수분감 같은 디테일을 보면 ‘제대로 만든다’는 인상이 드는 곳. 미식 관점에서 보면 맛이 비교적 안정적이... 더보기
꼬시나 에스파냐
서울 서초구 서래로5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