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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_voyage

노포에서부터 파인다이닝까지 맛있는 음식이라면 어디든 달려 가는 찐 미식가. (맛나고 분위기 좋은 카페는 덤)
강남

리뷰 399개

용산 : 오닐(onil) 강원도의 풍경과 서사를 담은 모던 한식 다이닝 🍽️✨ CJ제일제당의 신진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퀴진케이(Cuisine K)‘ 레스토랑을 거쳐 용산에 모던 한식 다이닝 오닐(onil)이 정식 오픈해 다녀왔습니다 ’오닐‘은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영 셰프(최인규, 진연준 셰프)가이끄는 모던 한식 공간입니다. 젊은 셰프진의 기발한 감각과 탄탄한 테크닉, 그리고 감각적인 푸드 스타일링이 어... 더보기

오닐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7-2

신당동 : 컴플레 (Comple) 신당동에 뜬 뜨거운 신상 다이닝, 콤플레 🔥 옥수 디핀(Deepin)을 이끌며 독보적인 요리 감각과 테크닉을 선보였던 최상현 셰프가 마침내 자신만의 색깔을 온전히 담아낸 새로운 공간 콤플레(ComPle)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와 우드 파이어(Wood-fire) 직화 기법, 발효 테크닉에 대한 내공을 집약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바로 ”와인 불모지나 다름없던... 더보기

컴플레

서울 중구 퇴계로 411

청담동 : 일판 🔥 철판의 열기 위에 프렌치를 얹다: 김동기 셰프의 ’일판(ILPAN)‘ 🔥 보큐즈 도르, WACS 독일 요리 올림픽 국가대표부터 각종 요리 경연 대회 메달을 휩쓸며 ‘Cook가대표’로 검증된 김동기 셰프 👨‍🍳✨ 그가 청담 ’일판‘에서 보여주는 테판야키는 차원이 다릅니다. 단순히 철판에 굽는 퍼포먼스를 넘어, 정교한 프렌치 테크닉(글라사드, 폼, 사바용, 콘소메, 콩피, 쥬)을 테판의 강렬한 화력 위에 ... 더보기

일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서촌 : 태하 서촌 서촌에 김밥을 파는 샴페인 바가 있다? - 다이닝 출신 셰프진이 풀어내는 미식의 향연 서촌 특유의 고즈넉한 골목길, 전혀 예상치 못한 메뉴인 ‘김밥’을 기가 막히게 말아내는 샴페인 바 태하(TAEHA)가 있습니다. ’밍글스’, ‘본앤브레드’ 그리고 외식 기획 출신 셰프진의 직관적인 식재료 핸들링이 결합되어, 정갈한 스낵부터 메인 요리까지 디테일과 완성도가 유독 돋보이는 곳입니다. 오늘 맛본 주요 ... 더보기

태하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7-1

신사동 : 테이스트먼트 테이블 단 3개 🍽️, 메뉴는 오직 단품! ✨ 신사동 골목에 숨겨진 전은표 셰프의 프라이빗 클래식 프렌치 다이닝 테이스트먼트(TASTEMENT) 🍷🌿 무거운 코스라는 틀을 벗어나 🍲 프렌치 어니언 스프부터 달콤한 디저트 🍎까지! 직관적이고 직설적인 클래식 프렌치 단품 요리를 취향껏 조합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 프렌치 어니언 스프: 오랜 시간 진득하게 카라멜라이즈한 양파의 달콤함... 더보기

테이스트먼트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46길 6

을지로 : 조선옥 📍 을지로 조선옥, 80년을 이어온 갈비의 자존심 을지로3가 좁은 골목 안, 허름한 간판 하나가 시간을 거스르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37년 문을 연 조선옥. 벌써 80년이 넘는 세월이다. 전성기는 1960~70년대. “불고기는 한일관, 갈비는 조선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서울 갈비의 대명사였던 집. 지금은 3대째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시그니처는 역시 육우 양념갈비 자극적으로 달거나 짜지... 더보기

조선옥

서울 중구 을지로15길 8

안암동 : 르부아 (Lebois) 오픈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보물 같은 공간 💎 성신여대와 고대 사이, 정겨운 골목길 속에 숨어있는 르부아(Le Bois)에 다녀왔어요! 자연주의 파인다이닝 ’윌로뜨‘ 출신의 실력파 정제석 셰프님이 이끄는 프렌치 비스트로인데, 대학가 근처라고는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퀄리티와 말도 안 되는 가성비에 제대로 반하고 왔습니다 🥹 ’숲, 목재‘라는 식당 이름처럼 세이... 더보기

르부아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7길 56-18

청담동 : 바스티드( Bastide) Ze Kitchen Galerie, Le Cinq, Perception을 거친 강연호 셰프가 청담동에 새로 문을 연 ‘바스티드(Bastide)’에서 남프랑스 별장의 여름을 한껏 느끼고 온 저녁 기록! 🌿🍷 ‘바스티드’는 프랑스 남부의 돌로 지은 전통 시골집을 뜻하는데, 깔끔하게 개조된 별장에서 편안함과 해방감을 느끼길 바라는 셰프의 마음이 공간부터 그릇까지 정갈하게 녹아있더라고요. ✨ ... 더보기

바스티드

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52

4대를 이어온 부산역 노포, 평산옥 — 미쉐린보다 가성비 부산역 근처를 걷다 보면 낡은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평산옥. 화려한 장식도, 미쉐린 표식도 없이 그저 “돼지수육전문점”이라는 파란 간판만 걸려 있다. 그런데 이 소박한 식당이 2026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이름을 올린 곳이라는 걸 알고 나면, 그 담백함이 오히려 더 궁금해진다. 4대째 이어온 손맛 평산옥은 4대에 걸쳐 가족이 운영해온 식당이다. 오랜 세월 동안 조리... 더보기

평산옥

부산 동구 초량중로 26

속초생대구 방문 후기 속초 영랑해안3길에 자리한 2층 단독 건물, 외관부터 깔끔해요. 입구 유리문에 붙은 블루리본 스티커가 2015년부터 2026년까지 한 해도 안 빠지고 쭉 이어져 있는 게 인상적이더라고요. 무려 12년 연속. 메뉴는 딱 두 개, 생대구탕(26,000원)과 생대구전(34,000원). 흑판에 손글씨로 적힌 메뉴판 밑에는 “속초오면 가장 생각나는 집”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는데, 몇 번을 가도 이 말이 딱 맞다... 더보기

속초 생대구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3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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