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맛집 : 칼바도스 가든 몽환적인 분위기에 취하는 칵테일 바 알고 보니 바 티센트(Tsent) 와 함께 운영하는 곳. 티센트도 워낙 분위기가 좋은데, 칼바도스 가든은 그 이상의 몽환적인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칼바도스가든, 바 제라늄, 앱앤플로우, 티센트 이렇게 총 4곳이 같은 계열인데, 네 곳을 모두 방문해 사인을 모으면 마지막 업장에서 선물도 준다고 하니, 바 투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공간 & 분위기 입구에서는 발렛 파킹이 가능 자리에 앉으면 웰컴 드링크(히비스커스 티) 를 내주는데, 맛은 무난한 편. 이후에 물 위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어주는데, 순간적으로 공간 전체가 안개로 가득 차며 몽환적인 분위기로 변합니다. 마치 안개 속에 피어난 꽃 같은 느낌이랄까요. 직접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칵테일 River Steam (Fizzy & Floral) Le Gin de Christian Drouin, Pear Tonic, Champagne & Jasmine Steam → 칼바도스 가든의 시그니처 칵테일. Brandy Sour 기대했던 비주얼과는 조금 달라 아쉬웠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칵테일 가격대는 2~3만 원대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이곳은 분위기에 돈을 낸다는 생각으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주 & 커버 차지 기본으로 크래커와 사과 베이컨 잼이 함께 나오는데, 이는 커버 차지 개념입니다. 인당 1만 원이며, 예전에는 간단한 음식도 판매했지만 현재는 음료만 제공한다고 하네요. 제가 가본 칵테일 바 중에서는 분위기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드라이아이스로 연출되는 몽환적인 무드는 꼭 한번 직접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커버 차지 : 인당 1만 원 칵테일 가격 : 2~3만 원대 분위기에 취하고 싶은 날, 특별한 저녁의 마무리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칼바도스가든
칼바도스 가든
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52-8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