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Eat Me 레스토랑 리뷰 정리 ■ 기본 정보 오픈: 1998년 수상: 과거에 매년 Asia’s 50 Best Restaurants 선정 순위: 2016년 23위 → 2017년 31위 셰프: 뉴욕 출신 Tim Butler(팀 버틀러) 초기 경력에서 빵·디저트를 담당해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 ■ 분위기 & 공간 태국 레스토랑답게 자연친화적 인테리어 — 나무·꽃 가득 내부는 조도가 낮아 사진 촬영이 다소 어려움 1층: 바(칵테일·위스키 다양) 2층: 메인 다이닝 공간 (테이블 + 일부 바석) 소금·후추도 그릇에 따로 제공 — 디테일한 컨셉 ■ 추천 메뉴 / 시그니처 아보카도 곁들인 알래스카 관자 유자 + 판세타 메뉴(시그니처) 홈메이드 아니스크림(필수!) 초콜릿 보드카도 명물 ■ 실제 주문 메뉴 리뷰 1) Grilled Tiger Prawn 톰얌 페이스트 + 올리브오일을 바른 뒤 그릴 은근히 매콤한 맛이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음 2) Heirloom Tomato Salad 올리브오일 아이스크림 + 민트 + 바질 + 파마산 아주 달고 싱싱한 토마토 + 아이스크림 조합이 의외로 상큼 여운이 좋은 독특한 메뉴 3) Preserved Truffle Risotto 화이트와인 + 크렘 프레쉬 + 파마산 트러플 향 + 치즈 풍미가 훌륭 밥 알맞게 익혀져 완성도 높은 리조또 4) Flourless Dark Chocolate Cake 진한 다크 초콜릿 케이크 + 바닐라 아이스크림 진하고 깔끔한 단맛, 조합이 완벽 ■ 가격 & 총평 이 수준의 퀄리티 대비 매우 합리적 분위기·서비스·음식 모두 훌륭 다만 옛날에 비해 순위가 조금씩 하락,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인상 ■ 총평 한줄 “방콕의 오래된 강자. 안정적인 맛과 분위기를 자랑하는 Eat Me — 디저트와 리조또는 꼭 드셔야 합니다.” ⸻ 태그 #태국 #방콕 #EatMe #방콕맛집 #방콕레스토랑 #Asias50Best
Eat me
22 ซอย พิพัฒน์ 2 แขวง สีลม เขต บางรัก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5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