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서울 시청역 ; 이테르 (Iter) 한국적 로컬리티의 재발견, 한국식 식재료와 이탈리안 스타일의 접목으로 빚어낸 창조적 변주 한국의 로컬리티를 파인다이닝으로 풀어내는 권숙수와 한국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에빗을 거치며 실력을 쌓은 노지민 셰프의 공간. 기존 단품 메뉴애서 새롭게 도입된 코스 메뉴를 경험하고, 마침 새롭게 출시된 메뉴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라틴어로 ‘길’과 ‘여행’을 뜻하는 이름처럼, 한국식 식재료와 이탈리안 스타일을 유기적으로 접목합니다. 지극히 한국적인 로컬리티를 이탈리안 스타일과 결합하여 익숙함 속의 창조적 변주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실험 정신으 투영된 합리적인 가격대로 미식의 문턱을 낮춘 가성비 파인 다이닝울 풀어 놓습니다. 저녁 코스 운영: 평일 디너와 휴일에는 디너 파스타 오마카세(9.8만, 7코스)와 디너 프로틴 코스(12.6만, 8코스) 두 가지 선택지가 제공됩니다. 🥗 Start & Seasonal (스타터 및 시즌 메뉴) • 초계 (Starter): 한국의 초계탕을 모티브로 대파 그린 오일, 연겨자 소스, 수비드 닭가슴살을 곁들였습니다. 밑에는 잣으로 만든 홀렌다이즈 소스를 깔고 오이·알배추 피클, 찐 전복을 더해 산미와 고소함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 프라타 참외 (Season Special): 제철 참외를 주 소스로 활용한 메뉴입니다. 부라타 치즈와 콜라투라 소스 위에 슬라이스한 참외와 마가렛 꽃잎을 올려 참외의 향긋함과 치즈의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 Pasta Detail: 생면의 미학 • 들기름 ”어란“: 마카로니를 길게 늘린 마케론치니 면을 사용했습니다. 국내산 들기름과 곱창 돌김 소스로 마무리하여 초록빛을 띠며, 얇게 저민 어란을 섞어 먹는 고소함이 특징입니다. • 트러플 ”고사리“: 버터 베이스 소스에 고사리와 블랙 트러플을 갈아 넣어 깊은 풍미를 구현한 이테르의 시그니처입니다. • 시금치 레지네테 (사슴 라구): 기존 ‘라구 달래’에서 사슴 고기 메뉴로 변주되었습니다. 시금치를 넣은 레지네테 면에 소고기 장아찌 스타일의 사슴 부위와 우설을 곁들여 라임 즙과 함께 즐기는 창의적인 파스타입니다.(이날의 원픽 👍) 🥩 Protein Detail: 육류와 로컬의 만남 • 이베리코 프레사: 이베리코 목어깨살 구이에 대추 간장 소스를 곁들였습니다. 무이·새송이·송화버섯 등 계절 버섯과 쪽파 알이 풍성하게 어우러집니다. • 오리 고추장 무화과: 드라이에이징 오리에 고추장 무화과 소스, 눈개승마, 유채꽃, 마늘 퓌레, 사과 컴포트를 곁들여 다채로운 맛을 냅니다. • 한우 1++ 채끝 스테이크: 비트 색을 낸 선지 소스와 참나물 오일이 더해진 스테이크입니다. 리코타 치즈를 채운 호박꽃과 당도가 높은 완두콩 등을 올려 계절감을 극대화했습니다. ✨ Chef‘s Special: 히든 디저트 & 시그니처 • 쌀 무스케이크 (Service): 셰프님이 특별히 내어주신 메뉴. 막걸리 베일을 씌운 쌀 무스 속에 카라멜라이징한 팥앙금을 채웠고, 절편 판나코타를 올려 쫀득하고 포근한 쌀의 맛을 살렸습니다. • 곰탕 젤라토 ”나주“: 전라도 나주의 ’하얀집‘ 곰탕을 그대로 재현한 시그니처입니다. 현미 밥을 밑에 깔고 곰탕 젤라토와 한우 우둔살 슬라이스, 전통 문양 튈을 올려 실제 국밥을 먹는 듯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 유자 젤라토: 남해 유자와 부추를 섞은 상큼한 마무리로 입안을 정돈해 줍니다. 전국 각지의 로컬리티를 창조적인 변주로 알리는 이테르, 새롭게 선보이는 저녁 코스를 통해 그 진면목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official_iter @chef__roh . . #이테르 #iter #코리안이탈리안 #시청역맛집 #노지민쉐프

이테르

서울 중구 남대문로5길 39 한국YMCA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