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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
추천해요
4년

햇볕 바르고 바람 매달아 말린 시래기를 누긋이 삶고 막장을 풀어 뜨겁게 끓였다.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그릇에 가득했다. 싸라기 없이 하얀 쌀밥을 말아 숟가락을 꽂았다. 엊저녁 종로 옆구리 소주가락 노랫자락 모두 갈빛 국물 속으로 사라졌다.

홍천막장 시래기국밥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14-6 신한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