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우여회를 먹으러 들렀던 곳. 우여는 웅어, 우어, 위어 등으로 불리는 청어와 멸치 중간쯤의 생선이다. 익히면 아무 맛이 없어서 살과 잔뼈를 함께 썰어 봄멸치처럼 새콤하게 무쳐서 먹는다. 미나리, 당근, 양파 등을 길쭉하게 섞어 새콤매콤하게 김에 싸서 먹는다. 3~5월에 강경, 익산에서 많이들 먹는데 요새는 목포산이 많다 했다. 이 집은 아귀 간을 탕으로도 내는데, 보통 수준은 넘는다.
태평식당
충남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로35번길 9